1603 — 오늘
열여섯 시대
시대마다 같은 틀로 읽습니다 — 질문 한 줄, 세 문장 요약, 흐름, 사건, 사람, 그때의 기록, 잘못 알려진 이야기, 오늘의 질문.
부흥·성장 수난·상실배지 색이 그 시대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나타냅니다
- 011603–1783책으로 먼저 온 복음조선은 선교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북경에서 들어온 «책»을 통해 그리스도교를 처음 만났다.
- 021784–1866스스로 세운 교회, 그리고 박해1784년 이승훈이 북경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오면서 조선 천주교회가 시작됐다 — 선교사가 세운 것이 아니라 조선 사람이 스스로 세운 교회였다.
- 031832–1866문을 두드리다개신교 선교사들이 조선의 해안에 처음 닿았지만, 아무도 오래 머물지 못했다.
- 041873–1884국경 밖에서 번역된 성경만주와 일본에서 조선 사람들의 손으로 성경이 한글로 옮겨졌다.
- 051884–1894열린 문의사로 들어온 알렌이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을 살리면서, 왕실이 서양 의술과 그 뒤의 사람들에게 문을 열었다.
- 061890–1902뿌리내리는 방식선교사들은 네비우스 방법을 받아들여, 교회가 스스로 전하고·다스리고·부담하도록 정했다.
- 071903–1910부흥1903년 원산에서 선교사 하디가 자기 죄를 공개적으로 자백하면서 부흥이 시작됐다.
- 081910–1919나라를 잃은 교회일제는 105인 사건을 꾸며 서북 지역 교회 지도자들을 한꺼번에 잡아들였다.
- 091920–1937배우고 일하는 신앙3·1운동 뒤 교회는 농사와 야학, 협동조합과 절제 운동으로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.
- 101938–1945무릎 꿇지 않은 자리1938년 9월, 장로교 총회가 경찰에 둘러싸인 채 신사참배를 «국가 의례»로 받아들이기로 가결했다.
- 111945–1950해방, 그리고 갈라짐북에서는 교회가 통제를 받기 시작했고, 수많은 신앙인이 남으로 내려왔다.
- 121950–1953피로 쓴 삼 년전쟁 중 목회자와 교인들이 집단으로 목숨을 잃었고, 서남해 지역의 피해가 특히 컸다.
- 131953–1969잿더미 위에서구호 물자와 함께 교회가 빠르게 늘어 시골마다 예배당이 섰다.
- 141970–1987두 갈래의 성장여의도에 백만 명이 모이는 집회가 열리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교회들이 생겨났다.
- 151988–2007받은 나라에서 보내는 나라로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파송 선교사 수가 십여 년 만에 백 배 가까이 늘었다.
- 162008–현재줄어드는 교회, 남은 질문교인 수가 줄고, 특히 젊은 세대의 이탈이 뚜렷하다.